| 장애인 무시하는 배은 망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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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열혈○○ | 작성일 | 2006-05-06 |
| 조회 | 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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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4570&cateNo=243&boardNo=14570 -->서명하러가기 “건강한 년들이나 아이를 낳으라”고?!! 225만 장애여성은 통곡한다!!! 열린우리당 장향숙의원과 이범재 장애인위원장은 사퇴하라!!! 17대 총선에서 무학의 중증 장애여성인 장향숙의원이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선출되면서 모든 기회에서 차별받아온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정작 장애인문제를 누구보다 큰 틀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장향숙의원은 권력을 이용해 힘없는 장애여성들을 비하하고, 줄세우기에 급급했다. 장향숙의원은 작년 4월 내일을여는멋진여성(‘멋진여성’)의 법인설립허가신청을 여성가족부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거부한 것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의원실에서 장애여성 9명과 가진 면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날 찍어서 내가 국회의원 됐느냐, 나는 여성계의 힘으로 국회의원이 됐고, 한국 장애인계에 빚진 거 없다” “내가 국회의원이 된 것은 장애인들이 도와줘서가 아니다. 장애인단체나 장판(장애인계)의 어느 누구도 내가 국회의원 되는데 도와 준 사람은 없다. 그런데 내가 국회의원 되고 나니 친한 척하고 부탁하러 오더라 참 어이없다.”며, 자신의 국회의원 당선이 장애인계의 오랜 투쟁의 결과임을 부인했다. 뿐만 아니라 “난 결혼 안하고 운동했다. 남자랑 결혼하고 시시덕거리고, 애 낳고 할 거 다 하면서 이제 와서 무슨 여성운동을 하겠다고 나서느냐?” “여러분이 학교다니고 미용실 다닐때 나는 여성운동했다”며 장애여성뿐만 아니라 전체여성에 대한 비하와 교육받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서슴지 않고 드러냈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기혼장애여성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자, “애는 건강한 년들이 낳으라고 해라”며, 장애여성의 모성권마저 짓밟았다. ‘멋진여성’의 설립에 관해서도 “여성장애인문제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 이미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여장연에서 활동하면 되지, 뭐하러 똑같은 걸 또 만드느냐” “여성부가 여러분에게 법인을 내 줄 이유가 없다.”며, 자신이 대표로 있던 여성장애인연합 외에 또 다른 장애여성단체의 법인설립을 공공연하게 반대했다. 또한 ‘멋진여성’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에서 활동했던 여성회원들이 주축임을 언급하면서 “똑똑한 여자들도 지장협만 가면 이상해진다. 밥만 하더라” “장기철(지장협 前회장)은 장애인운동 20년해도 국회의원 안됐는데 나는 7년만에 됐다.”라며, 지장협을 비롯한 장애인계가 걸어온 운동과 투쟁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물론 그 성과마저 폄하, 왜곡하였다. 이후 ‘멋진여성’의 법인설립이 허가되자, 열린우리당 의원 및 보좌진들에게 “한나라당 조직이다” “허혜숙(‘멋진여성’ 회장)이 어떤 년인지 낱낱이 밝히겠다.”는 등의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며, 단체의 활동을 방해해 왔다. 이런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이범재 열린우리당 장애인위원장은 지난해 4월 장의원과의 면담 직전에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줄 잘 못 섰다. 장향숙의원은 만나주지도 않을 것이다. 애쓰지 마라. 장향숙이 의원으로 있는 동안 절대 법인을 낼 수 없다.”고 했으며, 최근에는 지인들을 통해 “지금은 장향숙의원이 힘이 있는 사람이다. 장의원에게 허회장이 빌면 내가 중재해 줄 수 있다. 사과하라고 해라.”는 등 장의원에게 줄서기를 강요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권력에 굴종할 것을 종용했다. 장향숙의원은 더욱 열악한 조건에 있는 여성, 그 중에서도 가장 소외당하고 차별받는 장애인을 대변할 의무를 지는 조건으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번의 지위를 부여받아 현재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러한 의무를 저버리고 오히려 장애여성을 비하하고, 장애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부정한다면 국회의원으로 더 이상 존립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에 ‘내일을여는멋진여성’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장애인의 대변인으로서가 아니라 권력을 갖기 위해 장애를 이용한 것에 불과함을 인정하고 장향숙의원은 의원직을 비롯한 모든 공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하나, 장향숙 의원을 비호하고 권력에 줄서기를 강요하는 이범재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하나, 열린우리당은 장향숙 의원과 이범재 위원장을 면직시키고 공개사과하라!!! 2006.4.25 내일을여는멋진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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