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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법칙
작성자 변○○ 작성일 2006-05-03
조회 786
작금의 현대차 사건은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감출 수가 없다
법의 잣대로 생각하면 당연히 그 위법성에 대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지만 우리경제가 처해있는 현실을 보면 현대차가 개척해 나가야 할 몫이 너무 커 국민적 정서는 경제의 지속적 활성화를 바라는 쪽으로 생각해야 할것이다.

아무쪼록 현재의 현대차 위기를 보면 많은것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가정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듯이 가장으로서 가정을 리더해야할 책임이 막중하다고 할수 있다. 엄마는 엄마로서 자식은 자식으로서 자기몫을 다하면서 가장을 중심으로 잘 화합하고 협력할때 가정은 행복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때로는 가족중에 누군가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집안이 온통 우환에 사로잡힌다. 이와같이 혈맹체로 구성된 가정이야 당연하리라 생각 되지만 노사(勞社)역시 어느 한쪽에 우환이 닥치면 좋을리가 없다.

요즘 현대차 사건으로 나라가 온통 시끄럽고 경제 위기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현대차가 있는 울산시민 모두가 현대차를 살리자고 나서고 있다. 그런데 한 솥밥을 먹는 노(勞)의 입장에서는 어느누가 구사(求社)의 외침을 들을 수 없으니 대한민국 노사문화가 갈데로 갔구나 하는 암담한 현실을 체감하는것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다.

노사는 악마와의 동침인가. 비록 오늘밤 그대와 동침을 할지언정 언제 어느 시점에 배신과 저주로 돌변할지 모를 오늘의 현대차 노사를 보노라면 글로벌5가 아니라 파산의 위기의식을 느낀다. 어려울수록 서로가 그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할텐데 가장이 벼랑끝에 서 있는데도 어느누가 구할려는 노(勞)가 없으니 참으로 비애를 느끼게 한다.

노사간의 깊은 감정의 골이 있다지만 일단은 한솥 밥을 먹는 식구로서 가족중에 아픔이 있다면 같이 아파해 줄줄 알고 가족애를 발휘해야 할 시점에 가장이 아픈것은 당연하다는듯 나 몰라라 하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한다. 이럴수록 노(勞)가 나서서 구사(求社)운동을 펼칠때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
회사가 잘돼야 내가 잘되고 내가 잘돼야 나라가 잘 된다는 사명의식으로 어려울때 같이 힘이 되어주는 공동운명체적( we are in the same boat) 정신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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