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단디~하시이소!<16>넌픽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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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6-04-09 |
| 조회 | 7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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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디~하시이소!<16>넌픽션
나는 ,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하며... 예수님도 메마른 광야에서 먹는 문제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는 성경 의 말씀들을 생각하며, 야속한 장군님도 원망해 보았었지만은...... 그것이(?) 나오기 전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간호원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수술 후의 병원 안에서, 뭇 사람들의 인사말이... \"우예, 빵구(깨스)는 쫌 나왔심니꺼?...\" 가 아니던가? 일상생활 중에서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 방구(fart)이다...... @##$&^%*(+ㅉㅃ~..... 소리 때문일까? 냄새 때문일까?... 좌우지간에 이 깨스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다. 심지어는, 그것이 “이혼 사유”도 된다나(?)... 공석 상이나, 애인과 데이트할 때, 노총각 노처녀 맞선 볼 때... 이것이 눈치도 없이 터져 나온다면 참으로 난처해 질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오히려 기다리며, 고대 할 때도 있으니... 또한 재미있는 세상이지 않는가 말이다!...... 드디어! 나는, 그렇게 기다리고 고대하던 가스가 분출되었다. 아니!... 터져 나왔다!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시추선을 띄워서 ‘천연가스\''를 발견한 것 같 은 그러한 기쁨이었다. 음식 먹어보기를 그렇게도 기다리며, 고대하며, 소원했었는데 마침내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나는 조금씩 음식을 먹고 회복을 얻었다. 보조기구가 없이도 혼자서 슬슬 병실 안을 걸어 다니게 되어, 오랜만에 밖 으로 나와 보았다. 병원 정원의 나무들은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 볼품없는 모양새인데도, 아름 답게 보이는 새로운 세상이었다! 군데군데 녹지 않고 쌓여있는 눈을, 나는 양손으로 한 움큼 쥐어서 어린이 마냥 TV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같이 내가 영화 속의 무슨 주인공(?)이나 되듯 이... 하늘을 향해 높이 던져보았다. ------- 다음주에 ^*^ ------ [건강 단디]마을 카폐를 개설하였습니다! 한글검색 : [건강 단디] 카폐 주소 : http://cafe.naver.com/geangang91.cafe 건강에 관심이 계신분은 누구나 놀러 오시이소! 우짜던동 “건강 단디~ 하시이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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