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장만 장학금? 선생님들과 자모회장간에 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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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구○○ | 작성일 | 2006-02-15 |
| 조회 | 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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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만 장학금?
<리포트> 각 학교마다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습니다만, 울산의 일부 학교들은 반장이 곧,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작 장학금을 받아야 할 학생들이 장학생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노준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멘트> 내일(오늘) 졸업식을 치르는 울산 북구의 한 초등(북구동천초등)학굡니다. 이 학교는 지난 2003년부터 울산의 한 농협과 계약을 맺고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6학년 전체 학급에 골고루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게 돼 있지만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모두 \''학급 임원\''입니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장학생 선정 기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00 초등학교 학부모 \"반장 어머니가 자모 회장을 맡고 있는데 반장만 되면 졸업식 때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골고루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취재진이 입수한 장학생 명단을 보면 사정이 다릅니다. 장학생 9명 중 7명이 반장이었으며 2명이 부반장으로 드러났습니다. <녹 취> 학교 관계자 \"반장이 학급에 헌신적이었고 공로 점수가 많이 포함됐고 모든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그러나 장학금을 주는 농협 측의 장학생 선정 기준에는 공로 점수가 없습니다. 학업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클로징> 반장이 줄곧 장학생이 돼 온 무분별한 장학생 선정방식으로 인해 정작 장학금을 받아야 할 학생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노준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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