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공원 유료화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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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 | 작성일 | 2005-12-18 |
| 조회 | 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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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울산시청 홈피에 올린 글로서 북구민들과 같이 공감하고자 올립니다.
일요일 아침(12/18) TV프로에 울산대공원 유료화 논지에 대해 말씀들 하시는것을 보고 울산시민으로서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울산대공원이 조성되기까지 울산의 한 기업이 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서 시에 기부채납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 공원과장님의 말씀대로라면 시설관리차원에서 일년에 시설유지비가 100억원 가량 소요된다니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으로서 또 울산의 테마파크로서 소요되는 비용이야 감내해야 되겠지만 어쨌던 시민공원으로서 시민의 혈세가 그렇게 소요된다니 이것은 한번쯤 생각해 보고 문젯점들을 점검해 봐야 될줄 압니다. 1,울산대공원은 누구를 위한 시설물들인가? 물론 시민들을 위한 공원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명분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시민, 어느곳에 사는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가를 생각해 보지않을 수 없습니다. 보건데 주로 남구나 중구사람들이 일상생활상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그 외 울주군 북구 동구민들은 과연 일년에 몇번정도 이용하느냐 입니다. 통상 획률로 봐서 1%정도 이용할까 말까 하는 저 개인적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유지관리면에 천문학적인 적자를 보면서 자꾸 시설물들을 확충하여 더욱 시민전체의 혈세를 축내고 있다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1년에 100억원가량 적자를 시민전체의 혈세로 메꿔야 하는지에 대해 이것은 어디까지나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당연히 이용자가 이용가치 만큼이나 부담을 해야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별 이용하지도 않는 울주군 북구 동구민들까지 혈세로 적자를 대신 부담한다는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다고 봅니다. 2,왜 울산대공원에만 시설물 설치를 집중투자하느냐 입니다. 울산에는 천혜의 풍광과 자연의 공원들이 많습니다. 동구의 대왕암공원이나 일산유원지 그리고 방어진공원(염포산)등에도 시설보완과 개발의 필요성이 절실다고 봅니다. 이곳은 전국적인 명소로서 타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시 예산을 축내는 대공원의 차원과는 달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울산을 자랑할 수 있는 명소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울산대공원의 1년에 100억 적자를 방어진공원 일산유원지 대왕암공원등 개발에 투자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민의 접근성을 감안하드라도 공원주변 시민들만의 이용가치를 느낄뿐 타 구민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공원형태라 봅니다. 각 지역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공원형태로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울산시민전체의 삶의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임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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