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우습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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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5-12-14 |
| 조회 | 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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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북구의 대학유치를 위해 이런 말은 안하고 싶었는데 한마디로 참 우스운 일이라고 본다. 김수헌님께서 만든 유치추진위원회는 그 성격이 뭔지 묻고 싶다. 적어도 북구 대학유치라면 몇몇이 맘 맞는 사람끼리 모여 위원회를 만들 성질의 것이 아닌데도 마치 공식적인 위원회나 되는 것처럼 아니 주민들을 대표하는 것처럼 위원회를 만든 의도를 먼저 묻고 싶다. 적어도 힘을 한곳에 모아야 할 북구의 당면한 사안이라면 적어도 북구청과 북구의회 시의회 의원그리고 사회관변단체나 지역의 대표적인 유지, 주민대표 등이 함께 어우러져 유치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지난번 시에서 앞서나가 기자회견하고 그 뒤에 선 인물들을 보니 같은 당 소속 인물들 아닌가요? 정치적으로 쇼를 한 것밖에 안보여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 다음 구청장에 나오기 위해 미리 주민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독단적이고 효율적이지도 못한 위원회 구성한 것 아닌가요? 주민들이 그렇게 바보도 아닌데도 이런 식으로 글 올려서 자기 입지나 세울려고 하니 참으로 우습게 느껴지네요? 먼저 한가지 물어볼게요. 그럼 북구청과 북구의회 등 주민 대표기관들과 사전에 유치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해 조율한 적은 있나요? 없죠? 있다면 이런식으로 나오진 않았을겁니다. 결국 구청장 선거를 위한 포석깔기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안그래요? 그리고 한 마디 더 하면 차라리 <국립대북구유치 xx당추진위원회>라고 하는 게 더 맞죠. 어떻게 상식이 있는 사람이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해야할 위원회 명칭을 그렇게 사용하는지 참으로 예의도 없네요. 선점하면 그만이라는 얄팍한 생각은 그만두세요.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구청에 공개서한 보내서 유치에 따른 지원방안, 계획수립 등을 묻지말고 직접 하세요. 왜냐면 당신들이 유치추진위원회인데 누구에게 하라마라 해요. 그정도의 계획도 방안도 없이 공개서한만 달랑보내 구청과 의회에 요구만 하고 그 결과는 당신들이 갖겠다구요? 참으로 속보이는 짓이죠? 그런 생각 안들어요? 다들 아는 데 그런 생각 안 든다면 참 기가 막힐 일이죠. 대학유치를 핑계로 주민들에게 잘보이고 싶긴 하겠죠. 하지만 자신의 위치와 할 일을 잘 생각해 보세요. 요구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애시당초 이건 아니죠. 구청과 의회와 사전에 입을 맞춰 정말 북구민들의 뜻을 모아서 북구전체의 힘을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했다면 공개서한 보내서 요구하고 촉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마치 북구청과 북구의회는 놀고 있어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얘기하고 싶죠? 정말 그런가요? 그렇다면 물어봅시다. 유치추진위원회는 뭘 할건 가요? 언론플레이? 구청과 의회 압박? 제가 알기로는 구청과 의회의 자료 없이는 유치위원회에서 할게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데..., 암튼 결론은 말하자면 제발 얕은 수의 정치놀이 하지는 마쇼. 그 속내는 주민들도 다 알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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