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님 직무정지 열흘을 넘기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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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망하나 ○○ | 작성일 | 2005-12-05 |
| 조회 | 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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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어느 분은 청장님이 안계셔도 달라질 게 없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보는 열흘은 무척 달라보입니다. 부모와 생이별한 듯 \''희망북구\''가 \''절망북구\''가 된듯 의기소침해보입니다. 중심축이 무너진듯 흔들려 보입니다. 우리 북구에는 청장님이 청장님의 자리에 계셔야만 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때만이 가장 즐겁게 살 수가 있습니다. 청장님은 맡은 업무를 즐겨 하시는 분이였기에 항상 생동감이 넘치는 북구의 모습이였습니다.. 청장님이 구청장이라는 그 자리에 연연해서 일을 하셨거나 개인의 안위를 생각하며 일을 하셨다면 이런 힘든 과정을 겪지 않으셨을 겁니다. 청장님은 올곧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한 길을 가더라도 수십번 생각하고 수십번 두들겨보고 향하십니다. 소신과 신념이 있기에 조금 둘러가더라도 옳은 길을 향하십니다. 저는 전공노에 대하여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청장님의 여태 살아오신 삶으로 보아 청장님의 양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몸을 도사리는 일없이 열심히 구정에 임하시는 모습만으로 지금은 우리 구민이 청장님을 다시 이 자리에 모셔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안하고자하는 것은 우리 구민의 목소리로 구청장님을 위한 탄원서로써 법에 호소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구민들의 정성어린 탄원서만이 구민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구청장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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