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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풀수 있었던 음처리장 결국은 이정도 수준이 였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05-11-09
조회 970
꼭 일년전 음처리장 설치반대를 외치다 구속된지 1년 입니다
통근 버스를 타면 회사 동료들이 음처리장에서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아직까지 감정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 그냥 스쳐가는 애기로 담을 싶었읍니다

그렇다고 전 아직 음처리장 주위를 가보지 않았읍니다
이유는 보기도 싫고 기억속에 지워 버릴려구 무척 노력하고 있읍니다
저가 볼때 중산동 주민들의 감정 애민하고 상처 또한 큼니다

음처리장도 정부에서 방폐장 같이 충분한 이해 속에 주민들이
결정 했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북구청의 설득에 동조 하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의 상처가 크 약취가 조금만 흘러나와도
10배 100배의 포장이 될수 있읍니다 저역시 마찬 가지고요

그래서 철저한 준비와 조금의 빈틈도 없어야 할 음처리장의 약취가 나고
가동한지 불과 섯달도 안되어 냄새가 난다고 민원이 발생되고
환경미화과에서 해명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자꾸 민원이 발생되고 중산주민들의
음성이 올라 간다면 전 어느 누가 질책을 한다해도 제2의
음처리장 가동중단 대책위를 꾸러 적극 대처 할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면서 애초의 약속 정말 냄새 하나 나지않는 음처리장을
가동하길 한번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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