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지역에도 장애인 복지 자원봉사 새바람
작성자 e조은○○ 작성일 2005-10-01
조회 773
지역에 장애인 복지·자원봉사 신바람!
울산광역시 곰두리자원봉사연합 창립, 장애인·자원봉사 도움



[울산 = e조은뉴스] 지역에서도 사회약자를 위한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단체인 울산광역시 곰두리자원봉사연합(이하 울산시자원봉사연합, 대표 강승룡)이 지난 29일, 오후 4시 울산시교육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의회의장, 최규옥 곰두리복지재단 이사장 겸 총재 등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울산시 자원봉사연합은 장애인의 사회교육과 재활-취업 등의 ‘장애인 복지사업 제반 지원’과 장애노인 지원대책 마련, 노인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 학대예방 등의 ‘노인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사회 노약자를 위한 자원봉사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재활사업 및 문화사업 △장애인-노약자 관련 복지기관 위탁 운영사업 △재가 장애인을 위한 의료봉사사업 및 자원봉사사업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무료 이동봉사사업 등이 있다.

강승룡 대표는 창립총회에서 “울산시자원봉사연합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비영리 복지법인인 곰두리복지재단 정관에 근거해 설립된 전국 16개 산하 조직 중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조직”이라고 소개하며 ‘사회 일각의 장애인 착취, 장애인을 앞세워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등의 행위’를 지적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근절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장애인의 권리회복을 위한 투쟁과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시설확충, 복지증진을 위해 임기동안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규옥 곰두리복지재단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타의에 의해서 보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고 봉사하는 마음이 싹트고 있다”고 전하며 “성별, 연령, 신체적 조건을 타파하고 끈끈한 동지애로 뭉쳐, 노력하고 희망을 주는 봉사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박맹우 울산시장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 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그런 의미에서 제도적으로 많은 관심이 동원되어야 하지 않나...”고 피력했다.

그러나, 실제 복지부분은 취약해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제공은 “중앙 프로그램의 보조수단에 불과한 정도에 그치고 있다”며 “여러가지 여건상 따라 주지 못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시장은 또, 행정 및 제도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의 나머지 부분을 채워주는 것은 여러 단체의 노력에 의해서 채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지방차원에서 뜻있는 단체들이 힘을 모아 체계적인 복지가 제공돼야 한다, 연합에서도 많이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중 양국 장애인의 문화교류를 위해 자매결연 맺은 왕첸진 \''이창삼협 중국국제여행 유한공사\'' 총경리는 현재 “중국에는 8천만 명의 장애인이 있고 자사가 있는 호북성에도 340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며 장애인에 대해 “중국 정부에서도 교육-직업부문 등 기타 여러 부문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창삼협 중국국제여행 유한공사가 보유 및 운영하고 있는 유람선에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사 또한 장애인을 배려하고 있음을 덧붙여 말했다.

앞으로 울산시 자원봉사연합과 ‘이창삼협 중국국제여행 유한공사’는 취업알선, 휠체어 보내기 등 한-중 장애인을 위한 문화교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은 (우리는) “격동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삶은 쉽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의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정책과 관심, 지원을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곰두리복지재단의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전체인구의 90%가 자원봉사자인 반면, 우리나라는 40% 정도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는 실정”이라며 울산지부가 차별화된 명칭으로 활동하는 것은 “복지재단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자원봉사단체로 변모하고자 (선택한) 사업변경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울산지부가 차량과 15여명의 회원을 동원해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을 무사히 안내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벌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창립총회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 최규옥 곰두리복지재단 이사장 겸 총재 , 김장배 울산시교육위 의장, 이선규 울산시 교육청교육국장, 문장우 울산시교육청기획관리국장, 이규정 전의원, 김호 강북교육장, 박석종 강남교육장, 성철부 경의고 교장, 원덕순 울산여성신문 사장, 김영곤 대한민국특전동지회 회장, 등의 지역유지와 곰두리복지재단 본부 상임고문 정득환. 본부 부총재 김두수, 본부 사무총장 강석주, 홍귀표 본부 부총재겸,서울 회장, 현관해,기획이사, 김형대,총재륵보, 김두수,부산회장,류상영 대구회장 최성오 경기 회장, 노세종 경북회장, 등. 또한, 김옥진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장, 김종훈 울산장애인배드민턴협회 회장, 박천문 울산지체장애인협회 이사와 이강식 외동로타리클럽 회장, 등 지역 장애인단체와 업계의 축하 발걸음도 줄을 이었다.

울산시 자원봉사연합은 장애인과 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 외에도 사회의 편견과 장애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개선,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전국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앞으로 이들의 활동이 장애인 복지향상과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기사원문 읽기>>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32780&section=section3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천년의 고도 경주시 방폐장 유치가 왠 말 ?
다음글 귀하가 먼저 시작하면 귀하의 것이 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