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인 상식과 도덕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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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예술○○ | 작성일 | 2005-08-04 |
| 조회 | 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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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롯트 가요제는 문제를 제기하신 분의 설명이나
구청의 설명 모두 공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몇가지로 요약해서 보면 다음과 같은 관점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1. 일반적인 가요제는 보통 누구나 다 참여하게 됩니다. 그 중심이 아마추어가 되지만 실제로 연예협회 소속된 사람들도 간혹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가수협회에 소속되어 있다고해서 모두가 프로는 아닙니다. 지방의 연예협회 가수분과에 소속된 사람이라고 해서 프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보통 한국예총의 지방에 적을 두고 있는 예술인들 중에는 아마추어도 많습니다. 2. 제기하신것처럼 아마추어의 경연장에 그래도 가수분과에 소속된 사람이 출전하는 것은 참가한 사람의 도덕적 문제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주최측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참가해서 대상을 받았기에 문제가 된것이지 만약 대상이 아니라면 이러한 문제제기 또한 하지 않을 수 있었겠죠. 다시말해 대상이든 금상이든 수상에 들지 못했다면 연예협회 소속 회원이 아무리 많이 참석해도 문제될 게 없었을 겁니다. 3. 이번 가요제는 축제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압니다. 다시말해 가수등용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수 등용문의 1차과정이라면 님이 제기한 것처럼 확실히 문제가 됩니다. 또한 주최측에서도 기성가수등록자는 참가배제라는 문구가 필히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가요제는 아마추어든 연예협회 회원이든 누구나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는 그야말로 해변 축제의 장이기 때문에 대상자가 가수분과 회원이라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즐기고 느끼고 축하하면 그만인 아름다운 여름밤의 축제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4. 이번 일로 한번쯤 행사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는 되었을 것 같습니다. 주최측의 잘못이라기 보다 통상적인 관례나 상식선에서 이루어진 축제가 이러한 문제로 회자되었으니 앞으로는 참가자격을 명시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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