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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견해........약간 주관적일수 있음을....밝힘..
작성자 안티 ○○ 작성일 2005-07-03
조회 830
페미단체측의 주장은 논할 필요조차도 없고, 일부 反페미측에서도 주장하는 \"한국여자들이
수난을 당해왔다\"는 주장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

한국 역사상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억압을 받아온 사실은 극히 일부기간 (18세기초~20
세기 중반)에만 국한된 이야기이다. 17세기 말 종법적가족제도가 확립됨에 따라 약 200 여년
간 \"사회적\"인 활동만이 제한되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시집을 가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도합 9년동안 시어머니의 심한 구박
과 중노동을 당해야 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TV사극에서 그렇게 나오고, 되먹지 못한
친일파 출신 학자들이 외친다고 그것들을 곧이곧대로 믿지는 말기 바란다.
아래내용을 잘 읽어보라. 아마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이다.


(1) 사실 일반 상민이나 천민은 여자가 모자라는 형편이었기 때문에, 남녀평등 문제를 거론할
여지조차 없다. 또한 배움이 모자랐던 그들에게 여성억압은 개념자체가 없었다.

중요한 것은 양반 사대부 가문들의 관념과 행태이다. 우리는 대부분 상민-천민들의 후손이지만,
정신적/문화적 교감은 오히려 고려조의 권문세족이나 조선의 사대부가문과 직결되어 있기 때
문이다.


(2) 우리나라 양반 전래의 풍습은, 며느리에게 창고(광)의 KEY를 넘겨주고, 재산에
관한 모든 전권을 위임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창고의 의미는 그 집안의 전재산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창고를 지배하는 자는 그
집안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다. 그 누구의 제재도 받지 않고 말이다.

이 풍습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부동산의 명의는 남편으로 되어있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포함한 대부분의 재산은 부인이
관리하는 것이 한국의 일반 가정의 모습이다. 참고로 일본여성이 한국남성을 선호하는 첫번째
이유는, 남편이 부인에게 월급을 통째로 넘겨 준다는 데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여자들이 외국남자(특히 미국)들에게 잘보이려 무단히 애쓰던데,, 시집가서
남편 지갑에 한번 손대보시라. 그날로 도둑년으로 몰려 철창신세지고 동시에 이혼당한다.
한국남자 대하듯이 미국인을 대하니 \"한국녀+서양남\" 의 이혼율이 그리도 높은 것이다.
행복한 줄 알라... 남편이 벌어온 돈을, 자신의 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
민국 뿐이다.


(3) 고조선~고려중기까지만해도 평균 결혼연령은 20세였다. 그것이 몽고의 침략을 받은후 1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잘 알 것이다.
이후 고려말기~조선후기까지는 연령이 올라가기는했으나 원래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즉, 10대 중후반(특히 후반)이 평균 결혼 연령이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며느리에게 창고 KEY를
넘겨주어야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아무리 고려-조선이 조숙한 사회였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재산을 함부로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요즘 고등학교 1~2학년 여학생을 연상해 보라. 이처럼 어린 여자애들에게 창고 KEY 를 mudeppo
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만에 하나 그 어린 며느리가 실수라도 하는날에는 집안 전체가
그날로 폭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재산 관리의 전권을 넘기려면, 사소한 잘못까지도 용납하지 않는, 장기간 동안의
강하고 매서운 훈련/교육이 필요하다.
가령 18세의 새며느리를 9년간 강도높게 교육했다고 한다면, 그녀의 나이 28~9세가 되면 재산을
관리할 능력이 훌륭하게 갖추어지게 된다.

시집살이가 힘들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후 30세가 접어들며 며느리는 재산전반에 관한 강력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시동생도, 시누이도 그 누구도 그에 왈가왈부하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고려-조선조 양반 사대부 가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외국여자들은 시집살이를 하지 않았지만, 반면에 어떠한 권리/권한도 없었다
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이제 아시겠는가? 위와 같은 내용은 제도권 교육에서는 결코 배운 일이 없을 것이다.
공교육 조차 왜곡되어 있다는 말이다. 여러분들은 지금껏 속아 왔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속을
것이다.

<페미들은 남성들의 \"남성다움\"을 비난하고, 그것을 없애도록 노력했지만, 그 남성다움에 내재되어 있는 \"책임감\"마저 사라질줄은 예측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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