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뚤어진 여성 상위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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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티 ○○ | 작성일 | 2005-06-30 |
| 조회 | 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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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의지도 능력도 바람도 없었다.
어머니를 볼 때마다 어떻게 하면 효도를 잘할까를 생각했다. 삶을 생각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한 여자랑 인생을 잘 꾸려나갈 것인가를 생각했다. 기성세대나 아버지 혹은 선배 남자들의 삶을 통해 끊임없이 반성하고자 했다. 한국여자들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자들 중에서 가장 착하고 헌신적이며 남자에게 순종적이란 사실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자식을 사랑하고 남자에게 잘하는지를 나는 항상 어머님을 보면서 느꼈다. 아니 그건 인간의 실존 자체에 대한 경외감이다. <--헌신...특히 순종이란말에 오해 없으시길..... 우리의 역사는 남자와 여자의 화합의 역사였다. 때로는 모계가 때로는 부계가 중심이었지만 우리는 우리나라는 결국 살아남았다. 남자와 여자가 일치단결했기 때문이다.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이 들어오기 전부터 \''나\''보다는 \''우리\''를 더 소중히 여기는 정신이 바로 우리 민족의 정신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자에게 우월하고 싶은 생각도, 여자를 지배하고 싶은 생각도, 여자를 거느리고 싶은 생각도, 여자가 남자에게 복종해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남자만 군대간다고 해서 하나도 억울하지 않았다. 내가 총을 들고 훈련하며, 밤을 세우고 굶어가면서 산을 오르고, 발바닥에서 피물집이 터져가면서 행군을 할 때도 나는 억울하지 않았다. 심하게 얻어맞아 온 몸의 색깔이 파란색으로 변했을 때에도 나는 억울하지 않았다.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전우들도 당연히 똑같은 생각이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이 나라의 여자와 모든 재산 그리고 자유를 지키고 있다고 믿었다. 한달에 나오는 18000원 월급으로 시중에서 4천원하는 떡갈비를 절반값에 피엑스에서 전자렌지에 구워먹을 수 있는 것이 행복했다. 난 옛날 군대생활할 때 단지 그것이 행복했을 뿐이었다. 왜 여자는 군대를 가지 않는가에 대해선 단 한번도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군가산점이 있는지도 몰랐다. 국가유공자 자녀에 대한 가산점은 합헌이고, 군대가산점은 위헌이라는 헌재의 판결이 나던 날,,,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장례식에 대통령은 물론 장관들이 꼬빼기하나 보이지 않던 날,, 외국에서는 폭력남편은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정신과 치료와 따뜻한 교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상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부강간죄를 만들어 남편을 일단 감옥에다 처넣어야 한다고 여자들이 주장하여 그것이 법으로 통과하던 날,,, 가정문제는 사회불안과 부부 양쪽의 인격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것임에도 가정문제의 원인을 호주제하에서의 남자들의 가부장적 권위때문이라며 모든 책임을 호주제를 핑계삼아 남자에게 전부 떠넘기고 있는 여자들을 하나도 아니고 떼거지로 인터넷과 주변에서 점점 보게 되던 날,,, 성매매특별법을 시행하자마자 거리로 나서게 된 성매매여성들에 대해 무시와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여성부를 알게 된 날,,,<______오늘 29일은 성매매노동자의 날이져....ㅎㅎㅎㅎㅎ 국민 대다수가 모르지만... 나는 나의 생각과 관점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여자들은 무조건 피해자이며 모든 문제의 기본적인 원인은 남자의 미성숙과 무능력이 일차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하던 여성지상주의자였다. 특히 호주제폐지를 주장하면서 그녀들이 근거로 든 호주승계순위는 여자들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가부장적인 위계질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고 처음엔 생각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을 손질하면 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들의 본심은 다른데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녀들은 집의 \''대표\''를 정하는 일인 다시말해 한 \''가정\''을 단위로 정해주고 \''성씨\''를 통해 \''가\''를 형성하게 해주는 호주제도 자체를 만악의 근원이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국가가 남자에게 아무여자나 만나고 다니며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고 도망가거나 가정생활을 소홀히 할 수 없게끔 자식과 아내에 대한 엄청난 책임감을 법적으로 부여해 놓은 호주제가 여자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유리한게 아니라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나는 일단 그녀들의 대안을 들어보고 싶었다. 그렇다면 그녀들은 어떤 가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녀들의 모든 관심은 \''이혼\''\"이혼\"\"이혼\"<----아주 중요.....사실 성폭력 상담소 여성 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등이 가족보단 개인차원의 복지나 정책을 요구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7&article_id=0000000986&section_id=102&menu_id=102 위글 복사해서 보심 알아여....^^ 상황에 집중되어 있음을 곧 알게되었다. 그 다음이 남자쪽 식구들과의 관계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이 그녀들이 공부한 여성운동이나 서양 페미니즘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주로 이화여대출신들이 이런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나는 하나의 일관된 흐름과 논리를 파악하게 되었다. 지금 이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피맺힌 한을 풀기 위해 맹목적인 공격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모든 남자는 잠재적으로 성을 사고파는 파렴치범들이며, 언제든지 아내를 성적으로 폭행할 수 있는 사이코들이며, 언제든지 가정내에서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를 지배할 준비가 되어 있는 무뢰한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음을 알게 되었다. 건강한 남자들과 아무런 대화나 토론없이 호주제를 없애고, 성매매특별법을 만들고 부부강간죄를 도입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 아 대한민국 남자란 것이 여자들에게 이런 대상이었구나. 나는 호주제가 여자들의 보다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런 생각은 호주제폐지를 주장하는 여자들의 생각과 완전히 정반대였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오는 것일까? 내 생각이 펼쳐지는 순간부터 나는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마초\''라고 불려지고 졸지에 가부장적 귄위에 사로잡힌 몰상식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 되었다. 국가를 사랑하고 여자를 사랑한게 전부인데 나는 마초가 되고 찌질이가 되었다. 여성을 보호하고 여자가 보다 잘살 수 있는것이 호주제라고 그것이 진정한 호주제의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는 말이 안통하는 웃기는 놈이 되었다. 나는 우월하고 싶지 않았다. 호주제가 있었던 때에도 나는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고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나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성이 그냥 자랑스러웠고, 우리조상들이 족보를 위조했든 안했든 내 위로 38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이 보인다는 것이 즐거웠다. 어머니도 어머니쪽 족보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볼 때 확실히 우리나라는 전통과 효를 중시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주제가 여자에 대한 남자의 제도적 지배장치라면 아마 난 누구보다 더 호주제를 없애자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호주제가 잘사는 집들만 \''가문\''을 갖게 되는 것을 막고, 모든 국민이 가문을 가질 수 있게끔 \''귀족\''처럼 대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자에게 한 여자에게만 충성하도록 고강도의 압박을 가하고 있음을 알았을 때 나는 이 제도는 없앨 것이 아니라 안 좋은 부분은 고치기만 하면 되는 훌륭한 제도임을 알았다. 그리고 하버드대 교수들이 한국의 가족제도인 호주제도에 대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족제도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제도라고 극찬하는 것을 읽었을 때 나는 확신에 찬 감정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호주제는 갑자기 폐지되었다. 그 자리에 어떤 가족제도가 들어서든지 한 세대가 흘러가면 이제 우리는 가족을 회사조직처럼 여기는 상황에 직면해 있을 것 같다.모모당 모의원 등이 추진중인 이혼시 재산 강제50% 의무분할은 마치 회사에서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제도를 연상시킨다. 이 법이 통과되면 예를 들면 이미 이혼했지만 탤런트 G씨 같은 경우라면 남편재산 1500억중에 750억을 받게된다. 퇴직하면 일하던 회사와 나와는 아무런 법적 제도적 관계가 남지 않는 것처럼 이제는 이혼하고 아내가 재산절반과 자식을 데리고 가면 그들과 나는 아무런 관계도 남지 않게 된다. 심지어 성씨와 친권마저 \''저절로\'' 사라진다. 나는 여자에게 우월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여자에게 군대 다녀온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도 않았다. 나는 여자와 남자 모두 이혼을 되도록이면 하지말고 하나의 \''가\''를 책임감있게 이끌면서 자식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그런 가족제도를 원했다. 그것이 또한 강대국에 둘러쌓인 우리나라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작은 장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젠 그럴 수 없게 되었고 나는 \''마초\''가 되어 남았다.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바람둥이들은 벌써부터 신이 나있다. 결혼과 동거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전 여자랑 싸우기 싫고........여자랑 논쟁 하기도 싫읍니다...단지 사랑하는 가족이 되어.........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을뿐입니다.... 왜 페미들은 남자를 투쟁의 상대로만 봅니까? 여자는 피해자로만 봅니까? 세상의 중심은 가족입니다... 돈도 명예도 아닙니다........... 주)페미니즘 알고 보면 쓰레기 입니다... 겉만 알고 설치시는 페미니스님들 언제든지 1:1 토론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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