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솜방망이로 일관된 북구청의 징계..살짝~살짝~ 치는 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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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5-20 |
| 조회 | 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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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3월31일 북구청 공무원의 \"무식한 공문으로 일처리를 요구하지 말라\"는 답변에 항의하여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당사자이다.
조회수가 300회를 넘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이시대에 있어서는 안될일에대하여 일정부분 공감을 했다고 생각한다. (근래에 북구청 게시판에 조회수가 300회 넘은 경우는 없음) 당시 북구청의 답변은 담당공무원을 징계한다고 하여 그 결과를 예의 주시하여 왔으나 징계가 열린다고만 할 뿐 지금까지 그 내용에 대하여 답을 듣지 못하여 북구청 감사실에 확인을 하여 본 결과 징계가 열려서 처리 되었다고 한다. 당사자인 나에게는 결과 통보도 없을 뿐 만 아니라 징계결과도 이해할수 없는 견책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상대성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상대성 없는 경우는 개인적인 비리 말고는상대성 아닌 내용이 있을 수 있는가? 개인적인 비리도 상대성이 있다고 생각 되는데... 아울러 견책이라는 가벼운 처벌로 요즘 유행하는 \"대충 대충~\"에 편승하려는 북구청의 징계 내용에 대하여 심한 분노를 느낀다. 허긴 세상이 그렇듯이 내 식구감싸안기에 북구청도 별 수 없겠지만 그 일을 당한 당사자 로서는 수긍을 할 수가 없다. \"당신 이이야기 한것도 녹음을 해 두었으니 나중에 내용에 대하여 책임을 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그 기분이란.....\"무식한 공문 넣어서 일처리 요구하지 마라\"는 등의말들... 내가 자유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올리자 반박하는 내용의 글들....\"그 동네에 갈려고하니 칼들고 올까 무섭다 \"는 등의 망언들.... 협박으로 일관하는 항의성 글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반성보다는 국가권력이라는 냄새를 풍기는 투의 말투들.....구민과 가까이 있다는 구청의 말은 허구일뿐..진행 되는일들은 내 식구 감싸안기..항의하는 당사자를 일단 얼르고 달래놓고 나중에야 대충처리하는 북구청의 일련의 행위에 심한 분노와 함께 구민위에 군림하는 구청이라는생각을 지울 수 없다. 또한 적어도 당사자에게 결과에 대한 통보와 함께 진행과정에 대하여 설명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도리 아닌가??(첨에는 그렇게 한다고 했음-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 감사계에서 먼저 그렇게 하겠다고 했음) 같은 공무원을 징계받게 했으니 괘씸죄인가? 이해를 할려고 노력을 해도 이해를 할수 가 없다. 나는 그 담당공무원을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일을 진행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자고 하는 것인데..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는 커녕 식구감싸기라는 모습만 연출하는 북구청의 행위에 \"클린행정. 열린행정. 구민이 주인인 북구\" 기타 등등의 이야기는 귀에 들어 오지 않는다. 일련의 행위에 구청에 대한 심한 분노와 배신,그리고 공무원 이라는 사람들은 나와는 별개의 인간들로 느껴진다. 허긴 강하게 항의를 하니 입은 막아야 겠고 식구도 챙겨야 하고 그러니 대충했겠지머... 세상이다 그러니깐....이라고 생각하는 북구청의 공무원님들... 눈이 와도 치우지 마시고 산불 나도 타도록 그냥 놔 두시고 편안한 자리에서 잘 먹고잘 사십시요. 출근만하면 되고 산이 타도 내산 아닌데 머 신경 씁니까? 언제 짤릴지 모르는 우리네와는 다른 정년보장되는 굳건한 자리가 견책으로 집에 가라고 하지는 않을 테니깐..... 저는 주차위반도 잘하고 세금도 잘내서 구청에 돈 팍팍 모이도록 할테니깐 그돈으로잘 먹고 잘 사세요...천년만년..식구 감싸가면서..... 나도 자식 공무원이나 시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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