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경찰신문 4월29일자 1면 보도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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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 희○○ | 작성일 | 2005-04-30 |
| 조회 | 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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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불법 무단 주차 왕국
- 단속반원 오전 , 오후 단2회 단속 - 단속보다 계도 위주의 행정조치 실효 못 거둬 울산동구 관내 도로들이 불법 무단 주차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으나 행정관청은 강 건너 불구경 만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27일 동구청과 구민들에 따르면 동구 관내의 일부 2 , 4 차선 도로에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도 시정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며 행정관청의 강력한 지도단속을 요구했다. 실제 문제가 되는 동구 대학 1 로 농수산물 원예농협앞 도로 와 남목복개천 일대 , 학문로 일대 , 원봉시장 일대 , 대학 2 로 일산지 일대 도로 등은 주차단속이 거의 전무후무 한 실정이다. 이 지역 담당 주차단속 반원들은 오전09:30경 단속을 나와 09:50경까지 약20분 가량 단속, 오후 단속도 13:10경부터 13:30경까지 역시 약20분 가량 단속만 하고 있다. 이 시간 이외에는 단속을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불법 주차 차량을 발견하여도 단속보다는 경적(일명 호루라기)을 5분 가량 불어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단속반원들의 성의 없는 단속으로 불법 주차 차량들은 주위를 한바퀴 돌아서 다시 재 자리에 불법 무단 주차를 하고 있어 계도위주의 주차단속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정모씨(45,남구무거동)는 \"동구관내에 볼 일을 보러 자주 오는데 이 지역에만 오면 자동차들이 도로에 무단으로 주차되어 있어 불편하고,돈을 내고 유료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고 하니 다른 차들은 모두 도로 가에 불법으로 주차시키고 있는데 돈 내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불법으로 무단주차 한다\"라고 말했다. 또, 이 지역 주민 이모씨(여,35)는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집 앞에 무단으로 주차하고 가서 구청에다 몇 번이나 전화로 신고를 했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구청에서 주차단속 하는 것을 보지 못 했다\"라며 \"자동차 질서 문화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은 넓고 인원은 적고 해서 단속의 손길이 자주 못 미친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단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기동취재 원 희 용 기자(press876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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