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축제에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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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5-04-25 |
| 조회 | 7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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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컴퓨터과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방송대학교는 많이 들어보셔서 아시지요? 저희학교를 말하자면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학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구성도 참 다양하답니다. 개인사정으로 대학에 가지 못한 20대부터 늦었지만 평생교육의 꿈을 펼치고 계시는 60대 어르신까지...또 다른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자 하는 직장인, 가사일에 힘 들지만 배우고자 하시는 주부님들... 정말 연령대와 직업이 다양합니다. 이런분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있는 학교는 아마 저희 학교뿐일껍니다. 3년전만 해도 울산지역대학이 없는 상황이라 멀리 부산, 진주, 마산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으나, 지금은 울산시민의 염원과 재학생과 동문선배님의 꿈을 담아 성안동에 자리를 틀고 학업에 정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행사가 있거나 학습모임이 있는 날에는 다른 학교에서는 볼수 없는 진귀한 풍경들이 많이 펼쳐진답니다. 스터디가 있는 날이면 주부님들은 간식거리로 맛나는 찌찜이며 과일을 챙겨오시거나 도시락에 맛나는 김치랑 반찬을 싸오시거나 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주린배를 채워가며 정을 쌓으면서 학업에 정진한답니다. 학습열기는 얼마나 뜨거운지 젊은사람은 만학의 꿈을 펼치는 어른들을 보고,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공부하는곳 여기가 바로 저희 학교입니다. 정말 인간미가 넘치지 않나요? 이런 곳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있어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축제 이야기입니다. 흔히들 대학축제라 함은 젊음의 패기와 낭만이 넘치는 그런걸로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희학교 축제분위는 사뭇 다릅니다. 패기와 열정은 당연히 있습니다. 거기에 학생들간의 끈끈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 학과별로 과 특성을 살린 장기자랑도 하고, 과별 천막에선 주방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주부요리사들의 맛난 요리에 시원한 막걸리가 어우러진답니다. 20대보단 30~40대가 많은 저희 학교만의 독특한 축제분위기가 연출된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없다\"가 아니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꺼 볼꺼 많이 있습니다. 이런 축제를 지역민과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학교 밖에서 한답니다. 올해엔 문수체육공원 야외 소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시민여러분!!! 자녀손잡고 많이많이 오셔서 저희들 좋은 모습 봐주시고 격려부탁드립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축제 일시 : 2005년 5월28일 19시 장소 : 문수체육공원 소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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