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문화예술회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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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5-02-26 |
| 조회 |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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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와 이제 7개월되는 딸아이 때문에 문화예술회관에 수강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직업이 모 백화점 문화센터 강사여서 별 생각없이 갔는데...개인적인 견해일지도 모르는 기분나쁜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가는곳이라 안내데스크로 갔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무언가에 집중을 하고계시더군요.. 문화센터 수강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라고 물으니 건성으로 사무실로 가세요 라고 하더군요..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사무실 들어가서 여기서 수강 신청 받습니까? 라고 했더니 밖에서 안받던가요?? 밖에서 하는데요....라고 하더군요.. 더불어 수강신청서를 써야 한다고 설명해 주시더군요..신청서를 써서 다시 안내데스크에 갔더니 확인도 안한채 기둥에 붙어있는 수강 안내 브러셔를 가리키며 색깔 칠해진것은 꽉찬겁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가서 확인해보니 색깔이 안칠해져있더군요.. 그러서 안칠해져있다니까 그제서야 어떤 장부를 뒤적이더니 아 두자리 비었네요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3만원입니다. 라고 해서 카드를 꺼내서 결제하려 하니 카드 안된다고 하더군요... 정부에서 신용카드를 장려하고있는 판국에 공공기관 부설 아카데미에서 카드가 안된다니... 인출기가 있냐고 물었더니 본청에 가면 있다고 하며 다시 무엇인가에 집중하더군요.. 본청가서 돈찾아서 다시 갔더니 돈보고 도장 하나찍더니만 다시 사무실로 가라더군요. 사무실로 갔습니다. 그러자 사무실에서 하는말.. 밖에서 접수 안받던가요??? 잔돈이 없어서 그런가??? 장난하는것도아니고...이렇다 저렇다 설명하나없이 왔다갔다 자세한 설명이라도 해주면 짜증이라도 안나죠... 그런자리에 앉아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교육 문화센터에서도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뭐 북구문화 회관이 무료로 교육을 한다면 많은 사람이 몰려서 피곤하겠구나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유료로 하는 교육을 뭐 선심쓰는 척 이런식으로 대우한다면 문화센터의 이미지는 거의 바닥에 닿을듯한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안내라면 안내를 해야하는곳인데.. 자신의 무너가 알수없는 개인적인 일을 하려 데스크에 앉아있는것?? 이 안내데스크에 앉아있는 사람의 작무라고 도저히 생각이 안드네요.... 아무튼 오늘 하루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고 이것이 우리나라 공공기관 부설 센터의 현실이라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고 짜증이 나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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