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야 합니다... 등교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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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시민대○○ | 작성일 | 2005-01-31 |
| 조회 |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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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강남교육청) 일이지만 아셔야 합니다
우 리 의 결 의 (2005년 2월 2일 등교거부를 앞두고) 세상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떠나야 할 때가 있고 머무를 때가 있으며 내일 죽을 것처럼 일할 때가 있고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다. 우리는 지금 강남교육청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못된 결정에 집착하지 않고 포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지난 며칠 동안 우리 주민들은 인내와 희망을 안고 강남교육청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하며 기다려 왔다. 하지만 아무런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지난 토요일(29일) 한밤중에 직원을 동원해서 “남산초등학교의 시설을 최고로 갖추겠다!” 는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비상식적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안타까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는 본 사태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으며, 주민들의 요구를 애써 외면하고자 하는 안일한 상황대처의 결과로 생각하며 2005년 1월 30일 주민총회(20:00)를 통해 결의한 사항을 밝힌다. 2005년 2월 1일까지 해당결정을 취소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학부모들로서는 결코 선택하고 싶지 않았던 자녀들의 등교거부로 우리의 결연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앞으로 본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강남교육청에 있음을 밝히며 광역교육청 및 관련기관에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다시 촉구한다. 끝으로 우리의 주장은 잘못된 행정에 대한 시정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실추된 교육행정의 명예회복을 요구하고 있다. 결코 또 다른 민원을 재기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둔다. 1. 2005년 2월 1일까지 우리가 요구한 무원적인 옥동, 남산초등학교 통학구변경결정을 철회하고 재조정하지 않을 때에는 2005년 2월 2일부터 재학생의 무기한 등교거부 및 2005년 2월 14일 취학대상 아동의 예비소집을 전면적으로 거부할 것을 결의하였다. 2. 안일한 상황인식과 사태해결을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 강남교육청 관계자의 문책을 요구하며 본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강남교육청 교육장에 있음을 밝혀둔다. 2005. 1. 31 옥동초등학교통학구조정주민대책위 (http://cafe.daum.net/antiusg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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