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천강 정비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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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5-01-31 |
| 조회 | 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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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강 좌우 고수부지를 만들어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산책로도 만들고...
지난해부터 포크레인이 열심히 움직이더니 요즘은 고수부지가 거의다 완료되어 가고 있고, 가운데로 강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중보 건설도 거의 다되어 가고 있다. 일년중 거의 대부분은 수량이 적어 작은 개천 수준으로 물이 흐른다. 이에 구청에서는 환경도 깨끗이 하고, 주민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과 생태공원을 만들어 어린아이들과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한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 운동 삼아 동천강 둑을 걸어보니 만약 홍수가 나면 애써 만든 고수부지 생태공원이 물에 휩쓸려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년에 한두번일 수는 있으나 고수부지에 심은 각종 풀이나 나무들이 휩쓸려 가고, 흙도 쓸려 내려가면 결국 매년 한번씩 보수 공사를 해야 한다. 현재 공사를 위해서도 많은 예산이 투입되지만, 향후 유지 보수비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신천동 강가 양쪽에 체육공원을 만들었는데, 비가 오면 큰 바위도 떠내려가고, 흙도 많이 유실되는 것을 보았다. 신천 체육공원은 그 부지 면적이 적어 보수비가 많이 소요되지 않을지는 몰라도, 동천강의 경우 그 길이가 장난이 아닌데, 한번 쓸려가면 그 보수비가 엄청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축조가 다되었지만, 주민들이 많이 사는 쪽으로 고수부지를 만들고 강폭을 좀더 넓게 설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 되었다. 일년에 단 한번이라도 고수부지 위로 물이 차는 경우 애써 만든 구조물이나 식재된 나무들이 떠내려갈 것이다. 앞으로도 말썽이 많은 동천강 정비 사업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그 유지 보수비가 가장 적게 소요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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