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우리 집 앞 우리 아파트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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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5-01-20 |
| 조회 | 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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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린눈의 양은 정말 많았습니다.
일요일 오후 3시경이 되니 내리던 눈이 멈추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서는 관리소장의 방송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눈을 치웠습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눈치우기를 했다고 생각 됩니다. 저녁 늦게까지 눈을 치웠는데, 그 여파로 아직까지 다리와 오른팔이 아파 일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자기 아파트 눈도 치우지 않은 사람들이 북구청에다 눈치워 달란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자기집과 아파트는 당연히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몫이고, 큰길은 당연히 북구청의 몫입니다. 일요일 7번국도를 달려보면 동구와 남구관할은 눈이 치워져 있는데, 유독 북구관할만 눈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물론 북구청에 소속된 공무원들 모두 눈치우느라 바빴겠지만,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북구청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다고 생각 됩니다. 화요일 저녁까지 호계 원동아파트 입구부터 경주 경계까지 도로는 얼어붙은 그대로 있었는데 북구청 관계자도 이번기회에 많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어제(수요일) 밤에는 길에 뿌린 흙때문에 먼지가 난다고 물을 뿌리고 있었는데, 밤에 얼기 딱 좋은 시간에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잘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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