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의 제설작업 북구공무원으론 택도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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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5-01-18 |
| 조회 |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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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북구뿐만아니라 울산전체가 눈으로 뒤덮여버렸다. 눈이 오면 무엇보다 교통대란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얼마만큼 빨리 교통대란을 막느냐가 관건이다. 요즘 북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이 제설작업이 이뤄지지않는다고 뜨거운 감자가 되어 잇다. 당연히 구청에서는 제설작업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지난 16일 북구 도로에서 공무원들이 눈보라 속에서도 제설작업을 하고 잇었고 구청장이 직접 제설작업을 하는 것도 보았다. 그런데도 왜 북구는 제설작업이 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라도 잇는 것인가. 사실 북구는 중구나 남구 동구와 달리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다른 구청보다도 넓은 지역을 맡고 잇고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잇다. 동구도 북구를 통해서 가야 하고 그래서 이곳의 도로 아산로 , 염포로도 매우 중요하고 울산으로 들어오는 7호국도 역시 재빨리 제설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밖에 정자로 넘어가는 도로는 사고의 위험이 잇어 또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구민들의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간선도로 역시 제설 작업을 빨리 해야 한다. 이렇게 많고 넓은 구역을 공무원들이 언제 다할 지 의문이 생긴다. 일주일 내내 해도 가능할 것 같지가 않다. 다른 구의 경우 특히 남구나 중구는 도심지에 있어 자동차의 왕래가 빈번해 자연스럽게 제설작업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변두리인 북구는 이러한 장점이 없고 오로지 공무원들이 직접 제설작업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군다나 공무원 수도 가장 작은 북구라니 할말이 없다. 북구 공무원들이 고생해도 아무런 보람도 누구도 알아주질 않는다. 이참에 시에 건의하고 싶다. 각 구청에 제설작업을 무조건 일임할 것이 아니라 시에서도 인원과 장비를 보충시켜줘야 하고 북구의 여러 단체들도 직접 나서 제설작업에 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동네 골목은 스스로 치우는 것이 이러한 폭설대란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지 무조건 북구 공무언들만 탓해선 안된다. 그들이 놀고 잇는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해도 힘드는 것도 안다. 우리가 불편하기 때문에 구청에만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도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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