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얼어버린 도로..이렇게 내버려둘꼬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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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눈○○ | 작성일 | 2005-01-18 |
| 조회 | 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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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구 호계에서 연암동까지 출근하는 북구 시민 입니다..
주말에 내린 눈으로 인해 출근길이 힘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출근을 했지만... 혹시나 였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호계시장을 비롯하여 연암동까지 오는 도로까지.. 재설 작업이 된 도로인가요?? 상황은 공항을 지나 화봉중학교 고가로 다가서는 순간 더욱 심해졌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고가도로의 상황은 눈길위에 자동차 통행으로 인해 길이 만들어져있고 차량들의 아찔한 통행은 주춤주춤 계속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출근길을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은데.. 미끄러지는 모습은 보는이로금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북구청이 가까운 화봉동 사정이 이러니 다른 북구의 도로는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예산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 겠지요.. 제가 낸 세금만해도... 주민세에다가 차량세금에다가...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는데...ㅋ 어제 티비에서는 북구청이 잔반을 잘 줄인다며 티비에 나오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보다 \" 발빠른 도로처리 \" 46년 만의 폭설속에서 공무원들의 노력... 뭐 이런게 보기 더 좋지않을까요?? 맞습니다.. 46년만의 폭설이라 당황한 나머지 시설복구에 힘이들다고 칩시다. 아니.. 그럼 ... 모르면 물어야지요.. 다른 지역에는 눈이 많이 오면 뭘 어찌하는지.. 시민들은 이렇게 고통을 받는지...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하는거 아닙니까?? 멀리 다른 지역과도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까운 중구나 남구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 지역의 도로는 재설작업으로 인해 통행이 조금은 편안해 보이는데.. 이는 북구만 들어오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오늘 낮이 되면 또 눈이 녹고 밤이되면 이것이 또 얼어 버릴텐데... 지금이라도 재설작업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북구의 얼어버린 도로 사정처럼 북구시민의 마음까지 얼어 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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