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에서는 제설작업 신경안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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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5-01-17 |
| 조회 | 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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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눈이 많이 내려 아파트 주민들 모두 모여 눈치운다고 삽질을 좀 했더니 몸이 찌푸둥 하다.
그래도 어린이나 노인들이 얼어붙은 눈길에 넘어지는것보다는 우리가 고생해야 한다고 다들 열심히 치웠다. 아파트 앞에 구 7호선 국도(송림자연농원부터 호계까지)는 치우는 사람 한명도 없고, 신천교 공사 현장에는 밤 10시쯤되니 두명이 나와서 눈을 치우고 있었다. 차를 몰고 동구로 갔는데, 유독 북구 관할만 눈이 그대로 있고, 동구 관할은 눈이 없었다. 차에서 외기 온도를 재어보니 북구 지역은 0도, 동구 지역은 영상 2도 였다. 결국 온도차이때문에 눈이 빨리 녹았나 싶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동구 지역에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 통행이 쉽다고... 북구지역은 7호 국도에는 시에서 나왔는지 불도져로 도로에 쌓인 눈을 밀고, 마사를 뿌렸다. 같은 울산시 관할인데 구청장이 달라서 그런지 북구 지역만 유독 얼음판이고, 동구 지역은 괜찮다는것은 잘못 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공무원은 10시까지 출근 한다고.??? 시민들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은 눈 녹은 뒤에 출근하고, 나같이 직장 생활 하는 사람은 7시 안되어서 집에서 나와야 하고... 공무원들은 자기들이 챙길것은 칼같이 챙기고(전공노..) 신민들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전공노 파업때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하지.. 이번 눈은 몇십년 만에 최대 적설량이라고 하지만, 북구청에서 보여준 대차는 심히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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