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구청 주민들이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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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4-12-22 |
| 조회 |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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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울산 북구청장님과 공무원님께
방금 퇴근하고.......다음에서 울산 북구청장님과 직원여러분의 따스한 소식을 듣고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무렵.....훈훈한 사람사는 맛을 느낍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지만....그 별것 아닌것으로 인해 요근래 5살 어린목숨이 하늘나라로 같습니다.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울산북구청 주민들이 부럽습니다. 우리 옛 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가 있다고....화학공장 등으로 삭막하고 산업도시로만 인식된 울산광역시.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산업도시로 메스꺼운 연기가 자욱한 도시가 아니라....이 겨울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피어나는 지지않는 꽃이 있음을요. 굳이 예산을 들여서.......가로수나 꽃을 도로가에 심지 않아도.....울산은 될 듯 합니다. 담장허물기나 가로수 조성으로 아름다운 대구를 가꾸었다지만, 5살 어린이에 대한 무관심 앞에 절망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복지예산으로 기금을 사용을 했더라면 저런 일이 있었을까...... 갑작스런 도시의 팽창으로 다른 도시와 달리......격무에 시달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서......마냥 부럽고...또한 부끄럽습니다. 이 겨울 싸늘한 날씨만큼 떨어진 경기악화에 울산의 따뜻한 소식은 모처럼 우리 국민에게 손난로처럼 다가옵니다. 대구에서...박원규 드림. (^^혹시나 수신인을 찾을까봐 받는사람을 정확히 기재했습니다...하루종일 문서를 뒤지신다고 고생하신 허사영님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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