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역일보 투쟁속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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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 | 작성일 | 2004-12-17 |
| 조회 | 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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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언론 배격, 편집권 독립쟁취 부당해고와 사이비 언론 영입을 거부하며 광역일보 직원들의 신문제작거부 투쟁이 12일째를 맞았습니다. 회사측이 지난10일 폐업신고를 냄으로써 40여명의 광역일보 직원들은 현재 길거리로 내몰렸습니다. 광역일보 직원들은 냉기로 가득찬 회사 복도에서 돗자리에 의지한 채 회사측과의 협상을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서성훈 대표는 연락을 두절한채 협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측은 이번 직원들의 제작거부를 불법이라며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을 고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그동안 취약한 자본으로 회사를 부실하게 경영해 온 광역일보 경영진들의 부실과 이들의 과도한 인사 때문입니다. 지난 9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서 대표는 지난2일 대표로 새로 부임하자 마자 차장급이상 간부직원들의 사표제출을 강요했습니다. 실제 한 간부는 공고를 통해 해임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지역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각종 비리에 연루된 사이비 언론인들을 경영일선과 편집국에 배치하는등 참 언론을 바라는 직원들의 의지와 배치되는 부당인사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서 대표가 다시 경영권을 잡는 과정에서 차입대주주라고 하는 한국흄관의 \''이윤추구\''입니다. 흄관은 자신들이 서 대표에게 빌려 준 자금(2억3천만원)을 받을 목적으로 서 대표를 부추겨 경영권을 장악하도록 강요한 것입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사이비 언론인들이 관여된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역일보 직원들은 화시의 부당한 직장폐쇄에 맞서 각종 법적 대응은 물론 대시민 선전전, 사이버 홍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섭니다. 다시는 부실한 언론이, 사이비 언론이 등장해서는 안된다는 저희 직원들의 싸움에 많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광역일보 직원들은 부실경영과 부당인사의 책임을 지고 서성훈 사장의 퇴임을 요구합니다. -세무당국은 광역일보 차입자금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한국흄관에 대한 세무조사를 즉시 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광역일보 직원들은 신문정상화를 위해 위장 폐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광역일보 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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