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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에 협조한 댓가가 길없는 집이란 말입니까?????
작성자 심○○ 작성일 2004-12-13
조회 892

저는 울산시 북구 효문동 90-1번지에 살고 있는 심 우열입니다.
6급 장애인이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1년 1월 22일자로 울산시에서 시행하는 산업로 배면도로(율동~화봉택지) 개설공사건으로 시정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져 저의집과 대지를 시로 넘겼습니다.
저의 집과 대지가 편입되는 관계로 저의 집은 철거가 되었습니다.
당장 공사가 시작되고 집을 빠른시간 내에 철거하게 되면서 조금 남은땅으로 물리어서 급하게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집을 철거할 당시에는 도로가 집과 나란히 생긴다고 하였고, 그래서 우리가 다시 집을 건축해도 별 어려움이 없으리라 사료되었지만, 처음 얘기와는 달리 2차 변경이 되면서 도로가 엄청나게 높아졌으며 저의 집은 푹 꺼져서 이용가치를 잃었습니다.
또한 집앞에 도로가 우뚝선 관계로 집으로 들어오는 진입로 마져 잃어버렸습니다. 집을 건축할 당시에 50평생 농사만 지으면서 살았던 저였기에 진입로 부분에 대해 서면으로 확답을 받지 못한것에 대한 벌로는 너무 큽니다.
집이 철거만 되지 않았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될일을 울산시 행정에 대한 원망만이 남습니다.
저의 식구들은 길이 없어 근 2년이 다되도록 남의 집 마당을 통해 다녀야만 했습니다.
2년이 다되도록 종합건설본부 담당자들은 조금만 기다리면 될거란 말로 일관해왔으며, 꼭 해주겠다는 말로 안심을 시킨후 그저 시일만 자꾸 끌었고 예산타령과 명분만을 얘기해 왔습니다.
몇차례 담당자들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차일피일 미루더니 이제와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울산시 행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대해 협조를 한 댓가가 이것인지 정말로 원통합니다.
이제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이제야 안된다는 천청벽력같은 소리에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설곳이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암담하기만 합니다.
집은 있지만 들어가고 나오는 길이 없으면 어디 그게 집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집이 철거만 되지 않았어도 이런 큰 어려운 시련은 없을터인데 울산시에 협조한 대가로 아무 힘없고 무능한 서민 가슴에 피멍만 남습니다.

시정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져 했던 사람입니다.
시에 협조해주었던 사람에게 이렇게 힘겹게 하지 마시고 없이 살지만 마음만은 편히 살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속히 진입로가 생겨 마음편이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2004년 12월 11일
울산시 북구 효문동 90-1번지 심 우 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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