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심원제에 임하는 중산동 주민들의 입장 (주민대표단) | |||
|---|---|---|---|
| 작성자 | 중산○○ | 작성일 | 2004-12-09 |
| 조회 | 1003 | ||
|
북구의 음식물 자원화시설 건립과 관련하여 오랜 기간의 구청과의 대립을 종식하고 평화적인 해법에 한층 다가서기 위하여 주민들과 구청이 배심원제에 합의했습니다.
그 동안은 쌍방에 많은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중산동 주민들은 세상에 지역이기주의로 비춰져 우리의 목소리를 세상에 드러내기가 두려웠습니다. 여태껏 호소도 해보고 몸으로 부딪혀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까지 나서기까지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요. 이제 중산동 주민들은 평화의 방법으로 해법을 찾고자합니다. 여태껏 함께 한 주민대표들이 구속되기도 하고 힘없이 쓰러지고 지칠 때 드디어 주민들이 나섰습니다. 더 이상 남의 힘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기에 주민들이 나선 것입니다. 지금 중산동 주민들을 이끄는 대표들은 이렇게 자발적으로 뭉친 일반 주민들과 지금까지 함께 한 주민 대표들과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2년여간의 주민들의 결속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다시 뭉치게 했던 것입니다. 아파트별로 잦은 토론회를 통한 주민들의 저력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지요. 작은 모임을 통해 민주적인 절차와 상대편과의 의견 절충을 해 왔던 결과로 생소한 배심원제에도 합의를 이뤄냈을 것입니다. 앞으로 중산동 주민들은 배심원제로 향하는 모든 과정에 충실할 것이며 노력의 결과에는 승복할 것입니다. 배심원제의 도입이 우리 중산동, 나아가서는 울산시 , 전국의 좋은 선례가 되고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대표단 일동 |
|||
| 이전글 | [답변]배심원제에 임하는 중산동 주민들의 입장 (주민대표단) |
|---|---|
| 다음글 | 성공한 사람.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