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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인 당의 원칙
작성자 제3의○○ 작성일 2004-12-04
조회 865
나도 한마디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당의 원칙론과 공약 등 노동운동의 원론을 가지고
이상범 당원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는 시점에 개인의 생각을 풀어본다.

우선, 원칙과 정책이 당입장에서는 당연히 우선이겠지. 하지만 돌아봐라.
당의 원칙과 정책이 과연 얼마나 많은 노동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지를 받고 있는지. 원내 진입하기 전에는 그래도 민노동에 대한
희망과 사랑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파주의에 빠져 얼굴내밀기,
내식구 감싸안기 등 물밑작업들이 이뤄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수있을까?
그것이 노동자의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이러한 당에서 원칙과 정책을 명분으로 해서 현실정치를 무시하는 것은
오히려 당의 입장에서도 마이너스다.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정책실험을 해가도 모자라는 판국에
원칙만 내세운다면 정말 우물안 개구리밖에 안된다.
공무원노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원칙을 그렇게 주장하는 당에서 공무원노조 파업과 관련해서 동구와 북구에
통일된 당론을 사전에 내려보낸 적이 있는가?
중앙당 홈페이지가서 눈닦고 찾아봐라 있는지.
사후약방문식의 무대책의 당이 결과와 원칙만 주장하다가는
그나마 노동자들의 지지마저도 잃게 된다.
현자노조게시판에도 가봐라. 그들마저도 공무원노조 파업에 부담을 느끼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다.
현실을 도외시하고 원칙만 내세울때 정작 죽어나는 것은 우리 지역민이며
지역속에서도 소속된 당원들이다.
그들 중앙당이 지역의 당원들 생각이나 하는 지 모르겠다.
차라리 이상범당원처럼 소신껏 판단하고 최소한의 징계를 통해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이 정서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현명한 판단이다.
아무도 공무원 보호 못해준다.
당이 해줄 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지금까지 상황은 보면 아무런 힘이 없다.
그냥 생색내기 밖에 안된다. 정부에서 눈하나 깜짝하는 줄 아나.
그저 막막하게 기다리는 공무원노조도 힘이 없다.
과연 누가 보호해줄것인가?
좀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고 수권정당이 되었을 때까지
긴 안목에서 이번 사태를 보아야 한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면 당은 미래가 없고 희망이 없는
군소정당밖에 되지 못한다.
그순간 노동자와 농민 서민들의 희망도 물거품이 된다.
한마디 더 하자면 총선 전후만 하더라도 많은 국민들이
민노당에 갈채를 보냈으며 당원가입을 많이 했다.
이것은 다시 말해 민노당의 신선함이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공무원노조파업에 이처럼 정책만으로
밀어 부친다면 그나마 남아 있는 당원들마저도 회의감에 빠지게 된다.
지지받지 못하면 전술이라도 바꾸어야 한다.
그만한 유연성조차 없는 당이라면 살아남기도 힘들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범당원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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