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은 있는가 -펀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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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구○○ | 작성일 | 2004-12-04 |
| 조회 |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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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이상범 청장이 자체 경징계로 공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켜주고자 한 데 대해 비판을 넘어 비난의 글이 게시판을 도배질 하고 있어 안타깝다.
진정 여러분들은 이상범 의 반에 반 만큼이라도 고민하고, 대안에 대해 검토해 본 연후에 그 같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인가? 당과 여러분들이 그렇게 책임지지 않을 자세로 반대만 외치고, 한 사람을 비난하면 민주노동당과 여러분은 선명해지고 투사인 듯 비쳐질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여러분 기분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생존권을 빼았기고, 가족과 함께 길거리로 내몰리게 될 공무원노조 간부들의 희생은 생각해 보았는가? 여러분은 그 같은 주장을 하려면 그들의 희생을 어떻게 방어할 수 있을 것인지, 방어할 수 없이 투쟁을 위해, 더 큰 권리 쟁취를 위해 공무원 노동자들의 희생이 불가피하다면 그들에게 \"여러분 터지고, 깨지고, 구속되고, 애들과 함께 길거리로 내몰리는 희생이 있어야 진정한 공무원의 노동3권을 쟁취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십시오. 마치 여러분의 구호가 공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켜줄 수 있는 것처럼 호도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울산 북구청장도 자체징계를 결정한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의 무책임한 비난을 예감한 듯 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정부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어디로 부터도 환영받지 못할 결정이다. 그러나 일부의 비난이 두러워 공무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나 몰라라 방치할 수는 없다.\" 고 했다. 민주노동당 당원 여러분. 책임지지 않는 자세로 마음에 안든다고 비난부터 하고 보는 자세로는 결코 수권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의 당이 아닌 국민의 당, 서민 대중의 당으로 새롭게 나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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