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공사현장에 가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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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5○○ | 작성일 | 2004-11-29 |
| 조회 |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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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테레비 뉴스 보고 아이들 등교거부 사실을 알게되었다
정말 심각한 것인가 민주노동당 출신 구청장이 왜 그럴까 반신반의 고개를 갸우덩 저어며 아침밥 한술뜨고 집사람에게 오늘 낮에 별 할일 없으면 현장에 한 가보고 오너라 이런말을 훌적던지고 출근했다 퇴근할 무렵 집사람이 현장에 가봐는지 확인전화 하니까 첫마디가 중산동 주민들은 억지같아 보이더라는 것이다 왜냐 되물으니까 405호 아주마 하고 기적의 도서관을 둘러보고 나서 자전거길로 운동하는냥 하면서 가보았는 데 공사장하고 아파트하고 거리상 멀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더라는 것이었다 니생각이냐 405호 아주마하고 같은 생각이냐 다시 되물으니 둘다 그렇다는 대답이다 응 알았다 하고 가만 생각하니 더 궁금증이 가기에 퇴근길에 천상 가볼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정리하고 이화가는 통근차타고 중산동에 내렸다 물론 아는 동료가 여기 어쩐일이야 묻는 것을 적당히 볼일보러 왔다는 말로 대신하여 따돌리고 공사현장에 가보았다 퇴근해서 해가 진 상태지만 사물을 구별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나는 재법 한참을 공사현장 과 아파트 거리를 추정해 보았다 족히 5백은 돼지 않을까 물론 정확한 거리는 모르겠으나 이정도 거리라면 무슨 화학공장 굴둑이 아닌 이상 별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갔다 그래서 여태껏 관심 못가진 주제에 뭘 알겠나 생각되어 구청 홈 그리고 자원화시설 홈 주민들이 오린 글 내 나름 되로 샅샅이 검색 읽어 볼 건 다 읽어 보았다 내가 보고 확인한 결론은 구청에서 하는 일이 맞고 아이 학교까지 안 보내고 공사현장에서 핏겟들고 알아들을 수 없는 구호를 선동하는 테레비장면을 연출하는 작태는 저질적인 코메디 심뽀인 동시에 패악질 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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