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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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4-11-29 |
| 조회 | 8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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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의 출발을 하기위해 집을 나섰다
그런데 이화 신호등을 막 지나는데 좌우측으로 경찰차와 닭장차들이 빼곡히 들어서 대기하고있다 살벌하게 그옛날 428 투쟁 막바지때같이 아님 중공업 골리앗투쟁 막바지때 같이 참 아침부터 기분 잡친다 출근을 해야한 말아야 하나고 그래 상범아 우린 옛 동지였지 그 끈끈한 동지애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할수는 없을까 꼭 이래야되나 같은 노동자끼리 등을 돌려야만 하나 내가 잘되려고 이러는건 아니다 울산의 입구부터 냄새나는것 싫어서 울산을 위해서 울산에 오느사람 들어오는 길목부터 냄새나는 울산으로 기억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반대하는거다 차라리 같은 중산동이라도 산속으로 좀 들어가서 지으면 환영한다 이건 아니다 싶다 아침 닭잘차를 보고나니 마음이 쿨쿨하네 오늘도 퇴근무렵이면 몇명이나 구속 ,감금 ,연행할건지? ..... 나중엔 중산동주민 전부 들어갈 자리가 있을런지? 빨리 구치소부터 늘려야겠다 상범아 아직도 늦지 않았다 그리고 승수야 금뺏지가 빛이 나더냐? 빛을 낼려면 지금 바로 중산동으로 와서 몸으로 부딪혀 보자 그라고 우리 막걸리 한잔 하면서 옛이냐기 하는 그런 사이로 거듭 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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