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이 땅에 합리적인 목소리가 설 자리는 없는 듯 합니다.[펌]
작성자 안티님○○ 작성일 2004-11-28
조회 826
이 땅에 합리적인 목소리가 설 자리는 없는 듯 합니다.

그 동안 몇 치례에 걸친 토론회와, 방송토론회 등을 지켜보면서 구청과 주민 간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알수 있었지만 음식물 시설이 친환경적이며,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은 토론에 참석한 \''반대측\'' 사람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 및 홍보 부족의 문제도 제가 알기로는 \''반대를 명분으로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몇 몇 사람에 의해 거부되거나 왜곡된 측면이 더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음식물 자원화 시설의 본질적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오로지 구청에 대한, 행정에 대한 불신과 감정만 남아있는 듯 합니다.

특히 어제밤 아홉시 뉴스를 보면서 울산의 부끄러운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듯 하여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흔히 울산을 데모도시라고들 하지요. 그런데 이제 아무 영문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데모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군요.

아이들이 시위 현장에 들고나가는 \''피켓\''이나 현수막입니까? 밑에 글 보니 6년간 개근할 걸 데모현장에 델고 나가면서 개근을 못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잘 하는 일이 아니지요.

아이들은, 특히 인성을 형성해 가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참과 거짓, 부정과 저의, 옳음과 거름을 해아릴 수 있는 기준과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집단이기주의\''와 \''지역이기주의\''부터 먼저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단히 비 이성적인 방법으로...

이미 편견과 감정에만 지우친 여러분이 싸우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시위현장에 동원하는 그런 야만은 범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낳았다고 해도 아이들이 여러분 소유의 도구는 아닙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친환경/ 혐오시설 구분
다음글 [답변]부모가 건강하지 못하면 자식이 희생당한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