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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란 이름 - 부모의 권리가 아니라 아이를 올바르게 키워야 할 의무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4-11-28
조회 841
\"등교거부\"라니
참, 참담하네요...

한참 티 없이 맑게 자라야 할
우리의 아이들을 볼모로 하여 자원화시설을 반대한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부모란 이름은 권리가 아닙니다

부모란 이름은
아이를 올바르고, 참되게 길러
이 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하게끔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반대를 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논리로서 풀어가야 할 터인데
어린 아이들을 사지로 몬다는 것이
어디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시설도 시설이지만
먼저, 부모의 도리에 대한 생각부터
바꾸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다름 아닌
제 부모를 닮게 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먼 훗날에도
\"부모\"라는 이름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우리들 속의 \"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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