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일요일(3/11) 울산문수구장 보조구장에 있었던 울산시장배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북구생체협 소속 회원님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명받아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북구청과 직접 관련있는 협의회인지는 알수없지만 칭찬하고파 이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마라톤클럽에서는 10여명이 참가하여 별도의 텐트를 준비하지않고 보조구장 스텐드에서 막걸리와 두부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있었는데 북구 생체협에서 준비한 오뎅탕과 떡등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한번 타인을 배려해주신 생체협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한 달리미로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생활되세요.. 기회가되면 다음에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명화공업마라톤클럽 김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