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뒷편 공한지 2천여평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부녀회, 주민자치회, 조기축구회등 많은 주민들과 더불어 자녀와 함께 호미 작업을 직접해 가면서 꽃을 심었습니다. 행사 당일 부녀회에서 점심으로 국수준비를 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협동하여 단결된 모습을 보고 허뭇 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참석하셔서 격려해주셨고 류재건 의원님은 직접 삽질 하시어 행사가 끝이 날때까지 마무리 작업 하였습니다. 류재건 의원님 늘 자신의 일 처럼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저희 행사에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 덕분에 아파트 베란다로 내려다 보면 꽃길로 단장된 길이 환해졌습니다. 꽃길 처럼 넓은 마음으로 신설 아파트를 잘 가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