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년 전 어려운 일을 당해 곤란한 상황에 빠진 50대입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인해 구청에 알려야 할 여러가지 일들을 하지 못해 이제서야 수습하려 했습니다. 어디에도 말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북구청의 민영학님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 시에 북구청 세무2과의 다른 담당자 분들도 자신의 담당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 쉽게 문제를 풀어 갈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민영학 담당자님께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제도 꼼꼼히 살펴주시고 마무리될 때까지 안내 해 주셔서 편안하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울산이 아닌 타지에 있어 직접 찾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한 마음을 이 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무 업무는 여러 사정들로 인해 불평 많고 까탈스러운 민원인들이 많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편한 기색 없이 수차례의 전화에도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북구청 모든 직원분들과 세무2과 직원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