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칭찬/자랑합시다

  • 본 게시판은 칭찬하고픈 사람이나 이웃과 나누고 픈 사연을 자랑하는 공간입니다.
  • 구민 또는 공직자들이 업무추진 과정이나 공ㆍ사생활을 통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가 있을때, 칭찬을 하거나 이웃과 함께 나눌 따뜻한 사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통과공감 > 칭찬/자랑합시다 게시판 보기화면
농소3동 김건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25-03-29
어머니께서 칭찬글을 너무 써주고 싶다고 글을 종이에 써 주셔서 딸인 제가 대신 옮겨 적습니다~^^ 1. [어머니께서 적어주신 내용] 농소3동에 김건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66세의 몸이 조금 불편한 사람입니다. 건강이 좀 약할때에 동사무소에 갈 일이 좀 많았는데,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며, 저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미리 눈치로 알아보고 찾아주곤 하십니다. 또한, 제가 감기로 기침이 좀 많았는데, 갈때마다 따뜻한 차나 물을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또 몸은 좀 어떤지 다 나을때 까지 항상 물어봐 주셨습니다. (제가 감기로 좀 오래고생을 하거든요) 그외에도 제가 무언가 필요하다 싶으면 한발 앞서서 챙겨주곤 하십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저희들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어떤 사람들은 무엇을 물어봐도 정말 무성의하다 싶이 건성으로 대답을 하곤하는데, 정말 속이 많이 상하곤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현실인데.. 물론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지만 김건하 선생님은 오랜만에 보는 정말 친절하고, 많은 따뜻함을 느낍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이 글을 올리는것 밖에 해드릴게 없습니다. 김건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2. [어머니께서 저에게 말해주신 내용] 다른 사람들은 뭘 물어봐도 "안돼요" "없어요" "몰라요"하면서 알아봐주려는 노력도 안하는데, (예를 들어/ 산림바우처 신청건을 여러번 물어봐도 모른다고 안 알려줘서 딸인 제가 신청 도와드렸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산림바우처도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알아봐 주시는데, 왜 안알려주시는지 의아하네요..) 김건하'선생님은 자신이 모르는 것은 물어봐서라도 알아봐주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해결되면 더 좋고, 해결이 안되어도 노력해주는 모습이 좋은 것 입니다.) (김건하쌤 외 다른 한 분 또 잘해주시는 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추 후 어머니가 칭찬하고 싶어하시면 쓰겠습니다) 또한, 김건하 선생님은 방문하면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물어봐도 준다고 합니다. 몸이 안좋았을 때는 "몸이 안좋으신것같은데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따뜻한 물도 가져다 주고 상냥하게 반겨 주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투를 필요로하면 필요한 것 알아서 갖다주고 챙겨도 줍니다. 참 센스, 눈치, 따뜻한 마음이 있는 분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 뵐 때마다 늘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민센터에 가실 때 불편함 안느끼도록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건하 선생님 처럼 친절하신분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생활민원 2팀.권오윤*정하기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글 생활민원2팀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주민자치과
  • 052-241-7266
  • 최종업데이트 2022-11-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