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의 의견 이였던 도로변 가로수(잡목)제거작업, 태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도로쪽으로 넘어져 있어 차량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었다. 특히나 나무밑 차량들의 주, 정차시 쓰레기 버림이 심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건설과 담당자 및 관계자님들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상안동 주민뿐만 아니라 통행하는 분들이 동네가 훤해 졌다고 칭찬이 대단하다. 이 공간을 이용해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