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 시각장애인이 할수있는 일을 개업하게되었는데요？우리일이 사회복지랑 연결되는 바우처가 있어서 김하늘씨를 알게되었어요？ 뇌경색으로 1차 후유증이 빨리 이해못하는것이 있는데 거듭 반복해서 물어봐도 싫은내색없이 다시설명해주고 참 친절하구나 했지요？추후 마지막 서류확인차 저희 가게오셔서 업무확인하고 또 다른업무차 가야한다는데 ？ 첨 팩스도되고 복사도 되고스캔도 된다는복합기를 샀지만 설치만되어있지 할줄을 모른다고 설치할때 듣었는데 무슨말이지 기억도 안난다고 ？ 하는걸 가르쳐 달라고 가는 걸음 멈추고 팩스넣는법 스캔하는법등등 가르쳐주고 가시네요？누군가는 별거가지고 할지모르겠지만 본인업무만 보고 갈수있는상황일텐데 우리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고가시네요？ 우리 장애인의 작은소리에도 귀담아주는 김하늘공무원을 칭찬의 박수 좀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