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업원을 울리다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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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억울○○ | 작성일 | 2004-05-22 |
| 조회 | 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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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지을 않아서 하루을 벌어서 하루을 살수잇는 일용직으로 일을 하다가
집에서 멀지않은곳에서 [자동차 문화회관내 한식당 부민 한정식]에서 주방에 종원원을 구하기에 수영장도 사용하기가 수월할것같고 [건강이 좋지가 않아서 더운물에 찜질을 하려고]해서 급료는 타식당보다 작아도 일을 하기로 하엿다.[오전9시 오후9시 퇴근 12시간 급료 85만원 [타식당은 일백만원에서 일백삼십만원] 처음에 전화을 하니까 사장님이 일을 해보고 할수잇을것같으면 하라고 하기에 5월6일 부터 일을 시작하다 오후에 사모님이 면담을 하자시기에 가니까 다른 사람은 첫달 급료중에서 5일분은 떼어 놓고 다음달부터는 정상적인 급료을 주는데 나는 사정이 사정인만큼 3일만 눕혀서 주겟다고 한다 그이전에 사장님께 일하는 조건중에 급료을 한달로 하시지 말고 10일결제을 해달라고 하다 하루일하고 이틀을 일을 하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 가야만 할것같아져서 삼일을 일을 하고 사모님께 병원에 가야 될것같애서 그만두어야 겟으니 일할사람을 구하시라고 하다. 삼일을 더일해주겟다고 말씀드리고 삼일후에 주방장에게 내일부터 그만두어야 되겟다고 하니 하루만 더일을하라고 하기에 더하고 사장님에게 그만두겟다고 하니까 화을 내시며 7일 일한 급료 198000중에서 삼만원을 떼고 주신다 삼만원은 왜 안주시냐고 반문하니까 광고비을 제해야 한다고 하신다 너무나 기막혀서 그럼 어떻게 해야 급료을 다주냐고 물으니 일할사람을 데려오던가사람을 2-3일내로 구하면 삼만원을 내어 주시겟다고 한다 기막혀도 할수없이 돌아 왓는데 그뒷날 일하러 오라고 전화가 와서 사람을 구할때까지 일당을 받기로 하고 일을 하다[일당3삼원] 정식으로 일하면 9시에 출근하여 오후 9시에 퇴근를 하니 병원에 치료도 못햇는데 파출부형식으로 하니 아침9시 출근 오후5시에 퇴근을 하니 병원치료을 할수가 잇엇다 [병명은 과민성 방광질환으로] 피곤하면 소변이 급해 죽을것같은데 화장실에 가면 소변을 볼수가 없는것이다 심해지면 2시간에서 1시간 1시간에서30분 간격으로 화장실을 가야 하니 일을 할수 없게 된다 병원에가면 자기장 의자에서 40분간 치료을 받고 약을 복용한다 내가 고의적으로 사장님을 골탕먹이려고 한일도 아니고 3삼원이라면 내게는 너무나 큰돈인데 그렇게 큰식당과 부패한정식도 하시면서 종업원의 급료에서 광고비을 제하시다니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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