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계에사는 주부랍니다.
가끔 운전을 하여 시내주행을 하다보면 버스나 택시가 난폭운전을 하는것을
많이 봅니다.
차선을 어기는것은 예사이고 택시들은 일차선을 주행하다가도 도로에 손님이 보이면 바로 삼차선으로 달려들어 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택시가 더러워서 피한다고,,,,,,,
택시가 일차로에서 삼차로로 달려올경우 그것을 보지못한 다른 운전자가 차와 접촉사고가 났을시 엄청 많은 손해를 본다고 하더군요.
운전기사들은 아프지도 않으면서 아예 들어누워 그날 이후로 팔자가 편다지요?
그리구 버스같은 경우는 여자가 운전할 경우 늦게가면 빵빵거리고 난리가 아니더군요.저도 어쩌다 버스를 타고가면 간은 두어개쯤 달고 다녀야 겠더라구요.
차비는 오른반면 서비스는 개판이니 어디다 하소연을 해야할지 원!
택시를 운전하시는 분이나 버스를 운전하시는 분들!!!!!!!!!!!!!
물론 차들이 너무많아 배차시간과 돈에 쫒기며 사시는건 이해하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타인도 배려하는 마음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운전하실때 제발 정차하는곳에 반듯하게 정차좀 하십시요.
뒷차가 밀리든 말든 가다가 차선을 반쯤물고 주차마시고요 예!
이래가지고서야 언제쯤 선진국으로 갈런지......쩝~~~
시절은 좋아졌어도 사람이 못 따라가니~~~~~문제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