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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동 백성에 고함
작성자 길○ 작성일 2004-09-23
조회 855
자연에서 너무 멀리 벗어난게 문제다.
생선 먹고 뼈는 왜 버리는지,
어지간 하면 튀기던 굽던 다먹지.

고구마며 감자 껍데기 왜 벗기나,
자연식 애호가는 땅콩 껍데기도 먹는데.
속껍데기가 아니라 누에 껍데기 같은 그 딲딲한 것도 먹는다.

그럴 각오없으면 처리장 감수 해야지.
그것도 저것도 못하겠다는 것은,
호롱불 켤 각오 없으면서 원전 못짓게 하는 것과 뭐 다른가.

중산동 문제는 지방자치제 폐단의 한 가닥에 불과하다.
몇몇 정략가의 다음 선거를 위한 책략 때문에 어진 백성들 갈등과 충돌 위험속에 몰아넣고 있다.

지역 문제를 일으켜, 그것을 키운뒤, 주민을 휘몰아서, 자기 세력을 키우는 전형적인 양상이다.

일전에 천상아파트단지 주민들이 2500억짜리 소송을 냈는데,
그것 역시 자파세력 키우려는 술책임이다.
오염된 물소송인데 배후에는 출마꿈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다.

건수만 있으면 키우고 늘리고 이용하려는 정상모리배 때문에 지역 망하고
나라 망한다는 얘기 나오게 됐다.
참으로 진흙밭에 개싸움꼴이다.
누구를 위한 싸움인지 알고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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