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새벽에( 국회의원 간담회까지 마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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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09-23 |
| 조회 | 8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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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보는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오늘은 국회의원도 방문하셨고 따로 간담회도 가졌고 또 한편에서는 민노당원들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민노당은 의견 수렴을 중요시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들은 바가 없으니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조승수 국회의원도 구청장도 우리의 희망들도 민노당입니다. 그들의 의견이 어떻게 모아져서 당론화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 문제의 중심에는 우리 중산민이있건만 민노당에서 우리를 도마에 올려놓고 요리를 하는 듯한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우리의 운명은 민노당의 손에 달렸나봅니다.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눈에 우리 중산민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을 기약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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