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강석구의원-자질이 부족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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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4-09-21 |
| 조회 | 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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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석구 의원을 조금 아는 사람 입니다.
시의원 두번 했으니 선거때마다 악수한게 몇번 이겠습니까? 강석구 의원의 글을 읽어보면 정치인은 참 편하게 산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지 표가 어디 있는가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왔다갔다 합니다. 슬픈 비애를 느낍니다. 자기가 시의원인데 이번 공사건은 순수 북구청의 예산으로 건설라는게 아닌데 시의회에서 예산안 심의할때 딴죽을 걸지 이제와서 요상한 얘기만 를어놓고.. 만약 공사 초기에 알았다면 시의원으로써 주민과 구청장 사이에서 뭔가 조율 했어야지... 만약 이공사가 참잘되어 주민들이 좋아한다면 자기가 했다고 공치사할게 뻔하다. 지난번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다 이리저리 재어보니 불리하니 중간에서 관두고... 어떻게 보면 참 소신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시의원 나왔을땐 거의 민주노동당 후보처럼 떠들어 놓고, 딴나라당으로 입당하더니 이젠 완전히 딴나라 소릴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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