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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끝까지 투쟁하여 기필코 승리하자-구청장은 중산동 주민만 뽑은게 아니다
작성자 북○○ 작성일 2004-09-20
조회 177
중산동 주민만 투표하여 구청장을 선출한게 아니다.
일단 13만 북구 주민들의 투표에 의해 정상적으로 선출된 구청장이다.
작금의 사태를 맞아 자기뜻에 반한다고 물러나라, 우리 구청장이 아니다, 노동운동가로 다시 돌아가라고 외쳐선 안된다.
어짜피 우리 구정을 4년간 책임질 사람으로 선출되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구청장이 보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즉, 아무리 열받는다고 해서 될말과 안될말을 구분 못하면 안된다.
부부 싸움에서도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고, 함부로 내뱉으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북구에 살지 않는 다른 구의 시민들은 이 사태를 두고 무슨말을 할 것인가?
북구에 가면 주민들 맨날 데모만 하니 살곳이 못된다고 할게 아닌가?
보다 진솔한 대화로써 이 사태를 원만하게 풀어 나갔으면 한다.
서로 상처 받지 않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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