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주민도 아니라면서요?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중산동 외에는 관심도 없다던데
왜 그리 관심을 보이시는지요?
지금 이 게시판은 중산동 주민과 구청 관게자 그리고 농소2동 관계자,민노당 관계자
정치적으로 관계있는 몇몇..
넓게는 공무원까지 관심 갖고 있을걸요.
그러니 당신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또한 논리적으로 분석하였다고는하나 은연중에 풍기는 냄새는 있습니다.
자리를 뜨는게 어떨런지요.
내용 중에 아홉번째 내용에서 뭐라고 하셨나요?
주민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보지만 행정에서 강행하겠다고 한다면 투쟁이 아니라 합리적의고 진보적인 방안을 모색하라구요?
그렇군요.주민의 의사가 묵살되어도 행정적으로 강행하면 찍소리말고 일단 따르고 인센티브나 요구하라구요.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까지 오지를 않았겠죠.
우리보고 북구청에서 말하는 거 귀기울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토록 싫다는데 왜 구청장은 주민의 말에 귀를 닫고 눈을 감나요.
그만큼 좋은 시설 주민들에게 설득못시킨 것은 구청장의 몫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