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중산동 음식물 쓰레기장 반대하는 비상대책 위원회 소식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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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구구○○ | 작성일 | 2004-09-18 |
| 조회 |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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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게시판의 글을 쭈욱 보아왔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쫙!쫙!쫙!(박수소리) 구청장이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지.. 이 내용에 잘못된 내용 있으면 말해보시오. 다들 모르고 주민대표들과 주민 일부만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구청장과 국회의원 잘 했으면 말해보시오. 주민의 눈을 가리고 주민의 입을 막으면 세상이 조용할거라 믿었나요? 눈 있어 보고 있고, 귀 있어 듣고 있어 벌써 조선천지에 다 알려졌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게임 예전에 끝났습니다. 드디어 10월1일 아파트 대표자들에게까지 법원 출두 명령이 떨어졌다구요? 우리 주민의 뜻을 살펴서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게 죕니까? 공사 명령 내려놓고 포크레인 하나로 껄쩍거리게 하더니 그것도 못하게 했다고 공사방해죄에 고소까지 명하셨다? 잘 했습니다. 이제 곧 당신의 치졸이 온 천하에 울려퍼지겠네요.. 왜 우리 주민들도 다 쳐 넣지요. 중산동 주민 다 넣어서 조용할 때 공사해야지요. 추석때보자고 하셨다면서요? 야간 공사에 추석때도 공사하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발등찍히는 건 누군지 봅시다. 첫 단추가 잘못 채워졌는데 아무리 끼운들 제대로 될까요? 뭘로 포장해도 당신의 공사강행이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우리 주민들이 있는 한 당신의 처사는 정당화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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