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무슨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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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부글○○ | 작성일 | 2004-09-17 |
| 조회 |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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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집스럽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인지 몰랐네. 또한 이 정도로 계획적으로 주민들을 힘들게 할 몰랐네. 일방적인 구청장의 처사에 기가 막힐 뿐!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철면피 *간! 그것도 모자라 실실 웃으며 팔짱끼고 건방진 듯한 태도로 말하는데 주민들 혀를 내두르네.. 사람의 양면성은 있다고 하지만 서민의,노동자의 얼굴에서 주민들 피말려 죽이는 히틀러의 얼굴로 보인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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