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대립이 평행선을 이루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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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역○○ | 작성일 | 2004-09-17 |
| 조회 | 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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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벌써 집행되었으니 공사는 해야 되겠죠?
공사 기간은 맞추어야죠 구청에서도 머리가 많이 아프시겠네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모두가 북구 사람의 투쟁 정신인데여 중산민도 이해가 가고 북구청도 이해가 가네요. 어떻게 끝이 날것인지 지켜 볼뿐. 하시는 일들이 참 답답 하네요. 누가 이기라고 말 할까요? 원하시는대로 응원해 드릴께요. TV토론을 지켜보며 주민과의 사전 대화가 충분했는가? 묻고싶네요. 애시당초 대다수의 의견은 묻지않고 소수의 의견으로만 결정된 사항은 아니었나 현재 북구청 공사가 지지부진 미루어 본래의 예산을 반쪽짜리 예산으로 몇% 진행 된채 완공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공사 진행이 미루어 진다면 예산은 어떻게 될것인지... 그 마지막 책임은 누가 질것인지. 궁금한게 많네요.주민 투쟁 정신이야 말로 그 밥에 그나물.(욕이 아닌 본인들의 뜻만은 불도져처럼 밀고 나간 다는말) 쌍방이 팽팽하니 저걸 어쩌나. 누가 희망 북구라했는가? 투쟁정신 화이팅이라도 외쳐야 될까? 북구의 발전은 투쟁 뿐 입니까? 여하튼 북구 주민의 입장에서 희망북구가 되길 바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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