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7대 총선에 활용하겠다고
비대위에서 엄포를 하여도 그때 차라리 이상범 당신은 민노당에 당당히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했어야지.

그럼 차라리 당신에게 동정심 이라도 있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당신의 설득력이 있지.
민노당, 조승수에 눈치보며 어떻게 하든 총선만 치르고 보자.

이것이 어찌 노동운동을 했던 당신 머리속에서 나왔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제 강제 공사진행 그리고 차후엔 한가지라도 문제발생시 가동할수 없다고 했다.
그럼 그시설은 그대로 방치된 상태가 아닌가 또 예산 받아서 철거라도 하겠는가?

(보기)
악취 파리 모기 해충 교통혼잡 경관훼손 으로 인한 재산가치 하락 지역발전 저해등

이러한 사실은 한가지라도 주민들이 염려하는 사실이 없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그리고 한가지라도 문제가 된다면 가동할수 없다고 한다.
정말 그럴까?

누가 믿을까?
조승수도 발빼는데
이상범의 임기는 21개월 남짓 남은 임기동안 어떻게 중산동에 약속을 지키겠나.

위 보기 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명예와 정치생명을 걸고 약속 한다고 했다.

그럼 이상범 사유재산 압류라도 할까? 그렇게 자신이 있음

지역 균형발전 운운하며
더이상 중산동 주민 우롱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