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공감 안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구청장도 마찬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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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04-09-16 |
| 조회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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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주민들이 반대하다 지치기를 기다리고
그때 집중공략하는 구청장의 수법 못 마땅하고 나도 들어서는데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사람 중의 한 사람이나 이건 아니다고 본다. 구청장의 그 오만한 태도에 주민은 치를 떨고 있고 악취,모기떼,파리떼.경관훼손,등등의 문제 발생시 가동은 중단한다고 하는데 그건 우선 의 사탕 발림임을 다 아는 사실이다. 또한 지금 파헤치고 있는1000평이라고 하는 공간 그것으로는 다가 아닌 걸 축소 포장하지 말기를 바란다. 간담회라고 온 자리에서도 혐오시설임을 인정했듯 인정할 건 인정하라 .. 실제로 혐오시설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를 부정하지말고, 현실적으로 다가서보시지. 무조건 냄새안나고 더이상 확장없고 경관훼손, 지역 발전 저해 안한다고 하지말고.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일도 부작용이 따르고 단점이 있기 마련 100에 100다 좋을 순수는 없는 법! 분명 생기는 문제를 부정하고 아니다고 밀어붙이며, 문제 발생하면 가동안하겠다고 밀어붙이는 건 무식하고도 무식한 방법이지 설득이냐고 또한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북구에 처리양이 늘어나지 줄어들리는 없는데 분명 톨게이트 북쪽은 거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부지로 보아야 할 것이다. 혹자는 우리가 떠들어서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하는데 그래도 좋고 이기주의라 해도 좋다 하지만 이런 시설 더 부자 동네가서 설치한다면 이런 절차로 주민동의를 구할까 의문스럽다. 주민의 뜻과 상관없이 부지선정하고 의회통과하고 대통령 선거와 물려 설명회 못했다고 ? 그런 변명으로 주민 우롱 말고 언론 구워삼지 말라. 논리속에 모순 덩어리 구청장! 정말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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